안녕하세요~! 서울의 멋진 뷰를 볼수 있다해서 다녀온 북한산 비봉~! 정말고 끝내 줍니다! ^^ 주말에 집에서 뒹굴뒹굴 하던중 시간이 훌쩍 지나고 있는데, 해가 제법 기울어가더라고요. 갑자기 몸의 전율이 어딘가로 가야 하나? "이제 가기엔 너무 늦었나?", 그냥 집에 있기엔 하늘이 너무나 예뻐서 급히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 느즈막한 오후의 산길, 그림자를 따라서아직 햇살은 따뜻하게 남아 있었지만 산 속은 벌써부터 부드러운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져 있었어요. 나무 사이로 금빛 햇살이 스며들고, 바람은 선선하게 불어와서 등산 내내 기분이 정말 굿~! 잘왔다고 생각이 많이 들었어여~!점점 높이 오를수록 해는 점점 기울어가고, 하늘은 서서히 주황빛으로 물들기 시작했어요. 숨은 턱까지 차오르고 다리는 후들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