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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풍경/부산 6

[부산 가볼만한곳] 바다 위를 걷는다면서?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후기

청사포다릿돌전망대부산 해운대구 중동 산 3-9부산 가면 해운대 가고, 광안리 가고, 자갈치 시장 가면 끝이죠? 매번 그 코스면 저도 지겨워서 이번에는 좀 새로운 곳을 찾아봤어요.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요. 이름부터가 "뭐지, 다릿돌이 뭐야?" 싶으면서 호기심이 생기지 않나요? 저도 그랬어요~!. 다릿돌이 뭔데요?처음에 "다릿돌"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다리미질하는 돌인가? 하고 삐딱하게 생각했어요(바보 같죠). 알고 보니 바다 위에 암초 5개가 가지런히 늘어서 있어서 다릿돌이라고 부른대요. 다리미랑은 전혀 상관없어요. 제가 좀 웃기죠.여튼 이 전망대는 2017년에 만들어진 스카이워크예요. 해수면에서 약 20m 높이에 72.5m 길이로 바다를 향해 쭉 뻗어 있어요. 끝부분에는 반달 모양으로 바닥이 투명한 ..

[부산 가볼만한곳] 죽성 드림세트장 후기|평일 오전 방문(한산) + 무료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에 홀로 쓸쓸히 바닷가 앞을 지키고 있는 드라마 세트장을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죽성드림세트장 부산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부산 기장에 바다를 배경으로 “유럽풍 건물” 느낌을 낼 수 있는 사진 스팟이 있어요. 바로 죽성 드림세트장인데요. 2009년 드라마 「드림」 촬영지로 만들어진 세트장으로, 바닷가 끝자락에 건물이 홀로 서 있어 분위기가 굿~! 저는 평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현장이 한산한 편이라 사진 찍기 편했고, 바람도 생각보다 세지 않아서 천천히 둘러보기 좋았어요~아래에 주차/동선/사진포인트/팁을 한 번에 정리해볼게요. 바닷위의 유럽풍 건축물 느낌이라고 할까요? 저는 해동용궁사를 찍고 바로 죽성 드림세트장 코스로 잡아서 방문 하게되었는데 커플들이 인생샷 찍기에는 ..

[부산 가볼만한곳] 부산에서 계단 168개 오르기 싫으면 여기 집중! 초량 이바구길

안녕하세요~! 부산가면 감천마을도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 이곳도 여행 추천지로 강추 강추 입니다. 감천 마을이 예쁘긴 한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으려면 줄 서야 하고. 그래서 이번에는 좀 다른 곳을 가봤어요. 초량 이바구길이요. 이름이 뭔가 "이바구? 알고 보니 이바구가 부산 사투리로 "이야기"라는 뜻이래요. 168계단 부산 동구 초량동 994-552 이바구길이 뭔가요?KTX 부산역에서 도보로 10~15분 거리에 있는 약 600m짜리 산책 코스예요. 부산역에서 출발해서 구 백제병원, 남선창고터를 거쳐 인물사담장, 168계단, 산복도로전망대로 이어지는 길이에요. 근현대사가 고스란히 담긴 길이라고 하더라고요 (부산나비 공식).이 동네는 6.25 전쟁 때 전국에서 피난민들이 몰려들면서 형성된 마을이..

[부산 가볼만한곳] 바다위의 유리 바닥, 오륙도 스카이워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에 바다위의 스카이워크를 공유 하고자 합니다. 바로 오륙도 스카이워크인데요, 35미터 해안 절벽에 세워져 아찔함을 더해주는 장소입니다! 오륙도스카이워크 부산 남구 오륙도로 137 부산에 스카이워크가 세 개나 있다는 거 아셨어요? 오륙도, 송도, 청사포. 이번에는 그중에서 오륙도 스카이워크에 다녀왔어요.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도 좋았는데, 오륙도는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35미터 해안 절벽 위에 유리 바닥을 깔아놓은 거라서, "바다 위를 걷는다"는 말이 실감 나요.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 바닥 유리가 무섭긴 한데, 무서운 만큼 예쁜 곳이에요.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의 풍경스카이워크에 올라가기 전에 오륙도 해맞이공원을 지나가게 돼요. 이 공원에서 스카이워크 쪽을 바라보면 정..

[부산 가볼만한곳] 부산의 야경 명소, 드라이브 하기 굿, 황령산 봉수대

안녕하세요~! 부산에 야경 보러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광안대교? 해운대? 물론 좋지만… 진짜 부산의 밤을 통째로 만나고 싶다면 단언컨대 황령산봉수대입니다. 오늘은 숨 가쁘게 올라간 만큼, 눈앞에 펼쳐진 세상에 입 떡 벌어지고, 가슴은 뭉클해지고, 발은 떨어지지 않던 그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황령산 봉수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50-1 🥵 올라가는 길… "이제 정상 맞아요?" 차를 타고 구불구불 산길을 오릅니다. 창밖은 점점 깜깜해지고, 돌아가는 길마다 심장도 같이 덜컹덜컹… "아직이에요? 언제 도착해요?" 라고 입에 침 바르고 물어보던 그때!와아… 🤩 날씨가 엄청 좋을때 방문해서 그런지. 머리 위로는 별이 쏟아질 듯 펼쳐지고, 발아래로는 부산 시내가 통째로 황금빛으로 물결치고 있었어요. ..

[부산 가볼만한곳] 부산의 산토리니, 흰여울문화마을 여행

흰여울문화마을 부산 영도구 영선동4가 605-3 부산에서 꼭 가봐야 할 감성 여행지, 흰여울문화마을부산에는 유명한 관광지가 많지만, 그중에서도 저는 이곳을 1순위로 추천드릴만큼 부산 최고의 매력있는 옛갬성 여행지 흰여울문화마을을 극극 추천합니다. 영도 절벽을 따라 이어진 골목길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을 보면 부산의 매력과 왜 1순위 추천인지 여행지인지를 아실수 있을겁니다. 흰여울문화마을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오랜 시간 주민들이 살아온 마을에 예술과 문화가 더해져 지금의 모습으로 변화한 곳이라고 합니다. 골목마다 벽화와 작은 카페,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며, 어느 방향으로 카메라를 들이대도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흰여울문화마을의 매력 Point마을을 걷다 보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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