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가면 감천마을도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 이곳도 여행 추천지로 강추 강추 입니다. 감천 마을이 예쁘긴 한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으려면 줄 서야 하고. 그래서 이번에는 좀 다른 곳을 가봤어요. 초량 이바구길이요. 이름이 뭔가 "이바구? 알고 보니 이바구가 부산 사투리로 "이야기"라는 뜻이래요. 168계단 부산 동구 초량동 994-552 이바구길이 뭔가요?KTX 부산역에서 도보로 10~15분 거리에 있는 약 600m짜리 산책 코스예요. 부산역에서 출발해서 구 백제병원, 남선창고터를 거쳐 인물사담장, 168계단, 산복도로전망대로 이어지는 길이에요. 근현대사가 고스란히 담긴 길이라고 하더라고요 (부산나비 공식).이 동네는 6.25 전쟁 때 전국에서 피난민들이 몰려들면서 형성된 마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