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풍경/충청남도

[당진 가볼만한곳] 신리성지와 함께 가볼만한곳 합덕성당

대사모 2026. 8. 3. 11:30
SMALL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리성지에 이어 당진에 이쁜 성당이 있어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1929년에 세워진 합덕 성당인데요,나름데로 장소는 신리성지에 비해 작지만 건축물이 이쁘고 이국적으로 세워져 잠깐 방문을 해보았어요~! 합덕성당은 충청남도 기념물 제145호로 지정되었다고 하네요.  
기본 정보 https://www.dangjin.go.kr/prog/tursmCn/tour/sub02_01/view.do?cntno=124

합덕성당 오르는 길

📍 기본 정보

합덕성당 충남 당진시 합덕읍 합덕성당2길 16
  • 주소: 충남 당진시 합덕읍 합덕성당2길16
  • 입장료 / 주차비: 입장료 무료 / 주차비 무료
  • 설립연도 : 1890년 양촌성당으로 시작 → 1899년 합덕으로 이전 → 1929년 현재 건물 신축
  • 충청도에서 가장 오래된 본당 중 하나라고 하네요~ 

합덕성당 계단을 오르면

🧱 "이걸 직접 쌓으셨다고요?" 백 년 전 정성이 벽돌마다 새겨진 듯~

두 개의 종탑이 양쪽에서 우뚝 서서 마치 "어서 오세요" 라고 반겨주는 것 같아요. 국내 성당 중에서도 쌍종탑은 정말 드물다고 해요. 

벽면은 온통 붉은 벽돌로 쌓여있어요. 그런데 그냥 붉은 벽돌이 아니에요! 페랭 신부님께서 이 성당을 지으실 때, 직접 흙을 밟고 벽돌을 구워서 하나하나 손수 쌓으셨다고 해요. 1929년이니까… 벌써 거의 백 년 전 이야기네요!

 

"에이, 설마 그 큰 건물을 직접…?" 이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이에요 😂 벽돌 하나하나를 자세히 보세요. 크기도 약간씩 다르고, 색깔도 미묘하게 차이가 나고, 줄 맞춰 쌓은 선이 정말 정교하고… 이걸 백 년 전에 사람 손으로 하나하나 하셨다니! 대단한 정성! 

합덕성당 정면부

⛪ '회색 벽돌" 

회색 벽돌로 마름모꼴과 아치형 창문 테두리를 장식한 모습도 정말 예술~!. 붉은 바탕에 회색 무늬가 콕콕 찍혀있으니까, 마치 거대한 보석함처럼 보이더라고요. 백 년이 지났는데도 전혀 낡거나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세월이 더욱 품격을 더해주고 있는 느낌! "진정한 아름다움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딱 맞아떨어지는 곳이에요.

합덕성당 내

🏛️ 성당 안으로 들어가보면…

제가 방문 했을땐 미사 시간이 아니어서 내부도 조용히 구경 할수 있었어요~! 

내부는 정숙한 공간이라서 카메라 찰칵 소리는 꺼주시는게 관람 매너라고 생각됩니다~! 

합덕성당

🌾 푸른 들판 사이로 붉은 성당…

성당 뒤쪽으로 걸어가보세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끝없이 펼쳐진 푸른 논밭으로 탁 트인 뷰가 나옵니다. 

작은 연못도 있고, 오래된 나무도 있고, 잔디밭도 예쁘게 꾸며져 있어요. 

주변에는 오래된 사제관과 수녀원 건물도 함께 자리하고 있어서, 마치 시간이 멈춘 듯 고즈넉한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답니다.

 

7~8월달에는 바로 옆 합덕제에서 연꽃이 이쁘게 피어 오르고 있는 방문 해보시는것도 매우 좋을것 같습니다. 

성지 순례 코스로는 아래와 같이 한번 계획하셔서 방문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추천 코스: 솔뫼성지 → 합덕성당 → 신리성지 (차로 10~20분 간격)

솔뫼성지 -> 합덕성당 -> 신리성지

 

근처에 다른 이쁜 장소가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 주세요~!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