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민둥산' 하면 가을 은빛 억새만 떠올리시죠? 하지만 여름의 민둥산은 또 다른 반전 매력을 품고 있어요. 산 전체가 짙은 초록빛으로 물들어 마치 동화 속이나 윈도우 배경화면 & 그림 (사진)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 저만 드나요? ㅎㅎ ⛰️ 민둥산의 매력과 '돌리네'가보진 않았지만 제가 그리던 스위스? ㅎ 해발 1,118m의 민둥산은 나무가 없고 억새와 풀로 가득 찬 산이라, 여름이 되면 끝없이 펼쳐진 초원 지대로 변신!!! 특히 정상 근처로 올라서면 오목하게 파인 신비로운 웅덩이, '돌리네(Doline)'가 눈에 쏘~오~옥. 석회암 지대 특유의 함몰 지형인데, 여름철에 비가 오면 작은 산중 호수처럼 물이 고여 초록빛 능선과 어우러져 정말 장관을 이룹니다 짱짱! 인생샷 스팟으로 절대 놓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