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야경 보러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광안대교? 해운대? 물론 좋지만… 진짜 부산의 밤을 통째로 만나고 싶다면 단언컨대 황령산봉수대입니다. 오늘은 숨 가쁘게 올라간 만큼, 눈앞에 펼쳐진 세상에 입 떡 벌어지고, 가슴은 뭉클해지고, 발은 떨어지지 않던 그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황령산 봉수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50-1 🥵 올라가는 길… "이제 정상 맞아요?" 차를 타고 구불구불 산길을 오릅니다. 창밖은 점점 깜깜해지고, 돌아가는 길마다 심장도 같이 덜컹덜컹… "아직이에요? 언제 도착해요?" 라고 입에 침 바르고 물어보던 그때!와아… 🤩 날씨가 엄청 좋을때 방문해서 그런지. 머리 위로는 별이 쏟아질 듯 펼쳐지고, 발아래로는 부산 시내가 통째로 황금빛으로 물결치고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