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풍경/부산

[부산 가볼만한곳] 부산의 야경 명소, 드라이브 하기 굿, 황령산 봉수대

대사모 2026. 8. 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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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에 야경 보러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광안대교? 해운대? 물론 좋지만… 진짜 부산의 밤을 통째로 만나고 싶다면 단언컨대 황령산봉수대입니다. 오늘은 숨 가쁘게 올라간 만큼, 눈앞에 펼쳐진 세상에 입 떡 벌어지고, 가슴은 뭉클해지고, 발은 떨어지지 않던 그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황령산 봉수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50-1

🥵 올라가는 길… "이제 정상 맞아요?"
차를 타고 구불구불 산길을 오릅니다. 창밖은 점점 깜깜해지고, 돌아가는 길마다 심장도 같이 덜컹덜컹… "아직이에요? 언제 도착해요?" 라고 입에 침 바르고 물어보던 그때!
와아… 🤩
날씨가 엄청 좋을때 방문해서 그런지. 머리 위로는 별이 쏟아질 듯 펼쳐지고, 발아래로는 부산 시내가 통째로 황금빛으로 물결치고 있었어요. 마치 하늘에 올라앉아 세상을 내려다보는 기분이 들기도 하더군요.

 

부산 야경

🌃 부산의 밤, 눈에 담고 가슴에 품다 봉수대 정상에 서면 정말 360도로 풍경이 펼쳐집니다. 왼쪽으로는 광안대교가 은하수처럼 반짝이고, 오른쪽으로는 해운대 마천루가 불빛으로 솟아있고, 앞쪽으로는 부산항의 배불빛이 별처럼 떠있고… 정말 어느 쪽 하나도 버릴 곳이 없어요.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명소" 라는 말이 딱 맞아요. 카메라 앵글 어디로 돌려도 그림이 되고, 심지어 그냥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짱짱짱 입니다. 바람은 살짝 시원하게 불어오고, 아래에서는 차 소리도 희미하게 들려오고…. 사람들의 목소리는 여기저기서 크게 들려오고. ㅎㅎ 혼자서 조용히 바라보아도 좋고,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서 있으면 더욱 특별한 기분이 들 거 같은데 친구랑 가니.  ㅠㅠ 

혹시 홍콩의 빅토리아 파크를 가보셨나요? 홍콩도 멋지긴 한데 부산도 멋집니다!! 대한민국 짱짱~! `

봉수대까지는 갈수 없고 밑에 주차장이 있는데 주말에는 사람들이 바글 바글 하네요~! 주차도 겨우 했네여...

 

💡 나만의 꿀팁 살짝 공유

해가 지기 30분 전에 도착하세요. 노을이 물들기 시작할 때부터 불빛이 하나 둘 켜지는 순간까지… 하늘색이 바뀌는 모습을 함께 보는 게 진짜 예술이에요. 두 번 보세요, 세 번 보세요, 아깝지 않아요 
✅ 바람이 꽤 세게 불어요. 여름이라도 바람은 시원하고, 밤이 되면 제법 쌀쌀하니 겉옷 하나 꼭 챙기세요. 바람 맞으며 감동에 젖다가 "으으 춥다!" 라고 떨면 감동이 반감됩니다. ㅎ 
✅ 주차장은 꽤 넉넉하지만 금·토·일 저녁에는 금방 차요. 조금 일찍 오시거나 조금 아래에 주차하고 걸어올라오는 것도 생각보다 괜찮아요. 일찍 오셔서 주차를 하신다면 성인 걸음으로 10분이면 충분히 봉수대까지 올라 갈수 있습니다. 
✅ 정상까지는 계단이 조금 있으니 편한 신발은 필수! 하이힐 신고 가시면… 풍경 보는 것보다 발 보게 될지도 몰라요 
✅ 일찍 가서 해 질 때부터 보는 게 최고예요. 낮 풍경 → 노을 → 야경, 세 가지를 모두 통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코스랍니다.

 

황령산스토리타워

봉수대를 환하게 해주는 타워가 정상에 있어 그나마 어둡지 않게 구경을 할수 있었어요~ 

봄에 오시면 황령산 벚꽃길도 구경 할수 있나봅니다 지도를 확인 해보니 제가 지나간 길이 벚꽃길이었네요. ㅎㅎ 

방향 침고

 

부산은 대한민국의 홍콩 같은 느낌의 도시라고 생각이 드네요~ ^^ 

실패작 사진

위에 사진 배경이 아주 이쁜데 다 깨지게 찍었네요. ㅠㅠ 

사진은 망쳤지만 실제 야경은 굉장히 이쁩니다!!! 

부산가면 진짜 완전 강추 강추 장소 입니다. 

좋은 카메라를 들고 가셔서 이쁘게 촬영하시길 바래요~ 

데이트 가족들과 방문하기도 아주 좋은 장소이니 부산 여행을 계획하시면 꼭 한번 방문 해보시길 바래요~!!! 

부산의 추천 여행지 언제든 댓글로 남겨 주세요~! 

 

참고 사항 

📍 위치: 부산광역시 남구 황령산로 391번길 / 입장료: 무료

⏰ 참고: 별도의 운영시간 없이 언제나 자유롭게! 단, 안전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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